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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소식7

취업 ROAD 특강 7월 19일에 진행합니다 로드투커리어는 '커리어 방황이 아닌 커리어 빌드업의 시작을 돕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청년분들의 진로, 취업, 창업 분야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에서 청년 분들을 만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외에 여러 청년분들과의 접점과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자 정기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많은 참여와 지인 분들께 추천 부탁 드립니다 :) *진행 일시: 7월 19일 오후 8시~10시 *진행 장소: 온라인 zoom *모집 인원: 최소 2명 이상 *참여 대상: 취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 / 취업을 처음 준비하는 청년 / 취업을 오랜만에 다시 하는 청년 *참여비 : 2만원 (입금처: 487-051457-04-012 / 기업은행 / 주식회사 로드투커리어) *참여 방법: 구글폼 .. 2023. 7. 15.
성남시 청년 대상 진로 프로그램, 취업 프로그램 무료 참여자 모집! 올해 마지막 모집! 2022. 11. 16.
성남시 청년 대상 진로 취업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접수기간이 얼마 남지 않음) 진로프로그램은 11월 9일에 접수 마감입니다~ 취업프로그램은 11월 10일에 접수 마감입니다~ 2022. 11. 7.
성남시 청년 대상 취업프로그램/코칭 참여 청년을 모집합니다~!(무료) 로드투커리어는 성남시 공유기업으로 지정되었으며, 성남시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취업프로그램 / 취업 코칭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무료) 신청방법은 간단합니다! 성함과 참여 희망 의사를 담아 010-8523-2537로 문자 메시지를 주시면 됩니다. 자세한 참여 안내는 문자메시지와 메일로 전달드립니다~^^ 2022. 7. 25.
로드투커리어 브랜드 선언문 1. 로드투커리어는 청년 개개인의 삶을 우선시하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2. 로드투커리어는 청년들의 삶을 알림으로서 청년들이 경험하는 문제를 밝히고 여러 주체들과 해결방안을 찾고 해결해가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3. 로드투커리어는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을 찾고 공유하겠습니다. 4. 로드투커리어는 다양한 청년들이 자기다움을 갖춘 성장을 하도록 맞춤형 코칭과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겠습니다. 5. 로드투커리어는 시장에 존재하던 기존 서비스보다 빠르고, 저렴하며, 확실한 변화를 내는 서비스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6. 로드투커리어는 청년들이 즐겁고 행복한 경험, 일에서 보람과 의미를 느끼며,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축복이라는 생각이 들도록 하겠습니다. 7. 로드투커리어는 청년들이 주체성, 기업가정신, 창의성, .. 2021. 7. 24.
진로코칭, 취업코칭을 만원에, 100일동안 최대 100명에게 청춘 100Up 프로젝트 ‘청춘 100UP 프로젝트’는 취업과 진로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이 포기가 아닌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소비용으로 커리어 코칭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100일 동안 만원으로 취업, 진로 커리어 코칭을 진행합니다. 자신의 진로 또는 취업 고민들을 전문 커리어코치와 이야기해보세요.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 ‘취업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청춘 100UP의 장점" 1.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1:1 온라인 코칭 2. 오만원 상당의 코칭을 만원으로 해결 후기를 작성하면 50% 환급까지 3. 사전 질문지를 통한 심도 있는 커리어 코칭 4. 전문 커리어코치와 함께 이야기하며 진로와 취업 방향성 잡기 대상 : 진로와 취업에 고민이 있는 모든 청년 비용 : 만원.. 2021. 7. 7.
커리어코칭이라는 이 일을 시작한 이유 안녕하세요. 로드투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창업자이자, 청년들을 돕고 있는 커리어코치 조항석입니다. 첫 글로 제 얘기를 다시 해보려고 해요. 우리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래서 영화도 좋아하고, 소설책도 좋아하고, 에세이도 좋아하고, 생활상을 보여주는 브이로그나 관찰 예능도 좋아하죠. 이렇게 수많은 콘텐츠들에는 사람 이야기가 있죠. 오늘은 저의 이야기를 들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이 아닌 수도권이고, 신도시는 아닌, 그런 정도의 형편이 그리 좋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편인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달리 빈부격차가 심하기보다는 다 같이 못 사는 편이었기에 제가 못 산다는 생각에 주눅이 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건 참 다행이라고 .. 2021.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