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워킹1 이젠 웰빙에서 웰 두잉, 웰 워킹으로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가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이 '세상'에 무언가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웰빙(잘 존재함, 건재함, 건강함)에서 웰 두잉과 웰 워킹을 말하고 싶다. 우리는 무언가를 하면서 가치를 추구하고, 의미를 찾는다. 웰 두잉이 필요하다. 잘하는 것. 무엇을 해야 잘하는 것일지 고민할 시점이다. 선택의 문제는 항상 우리의 삶에서 마주하게 된다. 이 선택에 따라 우리는 무언가를 하게 된다. 웰 두잉이 필요한 순간이다. 두잉 중에는 워킹(일 하는 것)도 있다. 웰 워킹 또한 필요하다.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이 맞는가? 이렇게 하는 게 맞는가?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취업준비생이든, 창업자이든, 현직자이든, 은퇴자이든, 가사 일을 하고 있든, 사회에 .. 2021. 7. 9. 이전 1 다음